기자 사진

(bleedspiral)

용산참사 4주기, 진상규명 촉구하는 유가족들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참사 현장 남일당터에서 열린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에 용산참사 유가족인 유영숙, 전재숙, 권명숙, 김영덕씨가 참석하여 용산참사의 책임자를 처벌을 요구하는 내용의 손피켓을 들고 있다.

ⓒ조재현2013.01.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