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생산물량 증대 및 고통분담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 차원에서 무급휴직자 전원에 대한 복직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유일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김규한 노동조합위원장이 복직안에 합의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제공20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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