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빈장원 (kidsreturn)

거대자본의 올바르지 않은 태도와 닮은 타워팰리스 사장

ⓒ더타워픽쳐스2013.01.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6 전주국제영화제 관객평론가 2008 시네마디지털서울 관객심사단 2009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관객심사단 2010 부산국제영화제 시민평론가

이 기자의 최신기사 '물안에서' 이미 죽은 이의 꿈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