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풀씨를 취해도 모두를 한 번에 먹어치우지를 않습니다. 아직 먹을 것이 남았다해도 이내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유효한 것이 발견되면 씨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거두어드리는 사람과는 다른 습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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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다양한 풍경에 관심있는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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