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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의 꿈

KBS1 대하사극<대왕의 꿈>에서 김춘추의 딸 고타소 역의 배우 정다빈이 3일 오전 서울 상암동 오마이스타 사무실에서 인터뷰에 앞서 맑은 눈동자와 함께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이정민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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