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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주민들은 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발파 작업 때문에 건물 벽에 금이 갔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은 균열이 생긴 간격을 날짜별로 기록한 흔적.

ⓒ성낙선20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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