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유신의 추억

유신의 추억

23일 서울시청 광장 만민공동회 행사이다. 스크린에 인혁당 8명의 사형수 영정에 붉은 글씨로 '무죄'라고 쓴 영화 '유신의 추억' 한 장면이다.

ⓒ김철관2012.10.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