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보육시설 때문에 당장은 도심에 살지만, 향후 춘천 인근 시골로 들어갈 생각이다. 남편이 일할때 트럭 뒤편에 돗자리를 깔아놓고 파란 하늘을 바라보았다. 새소리, 바람소리가 너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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