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시골하늘

여유로운 시골

아기 보육시설 때문에 당장은 도심에 살지만, 향후 춘천 인근 시골로 들어갈 생각이다. 남편이 일할때 트럭 뒤편에 돗자리를 깔아놓고 파란 하늘을 바라보았다. 새소리, 바람소리가 너무 아름다웠다.

ⓒ이선미2012.10.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