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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남

법정과 법전

소송 전에 원만한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특히 가족간의 분쟁은 법대로 처리하는 것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 사진은 어느 법정의 법대에 놓인 법전.

ⓒ김용국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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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세상과 소통하려는 법원공무원(각종 강의, 출간, 기고) 책<생활법률상식사전> <판결 vs 판결> 등/ 강의(인권위, 도서관, 구청, 도청, 대학에서 생활법률 정보인권 강의) / 방송 (KBS 라디오 경제로통일로 고정출연 등) /2009년, 2011년 올해의 뉴스게릴라. jundorap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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