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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캬라멜

오렌지캬라멜은 2010년 애프터스쿨의 막내였던 세 사람으로 결성된 유닛. 이제 오렌지캬라멜이 가요계에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오히려 '범접하기 어려운 언니들'이었던 애프터스쿨의 이미지가 오렌지캬라멜로 인해 친근해졌다고도 할 수 있다. 레이나는 "예전과 달리 다른 가수들이 먼저 다가와 말을 걸어주는 게 너무 좋다"며 웃었다.

ⓒ플레디스201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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