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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째 굴러온 당신

<넝쿨째 굴러온 당신>

<넝쿨당>의 인기요인 두 번째는 ‘패러디’다. 천재용이 상상 속에서 방이숙과 상상 가운데서 하는 거품키스는 <시크릿 가든>의 길라임-김주원 커플의 거품키스를 패러디했다. 천재용의 트레이닝복은 김주원을, 방이숙의 복장은 길라임을 그대로 따라했기에 당시 시청자는 <시크릿 가든>을 패러디한 장면이었음을 금방 눈치챌 수 있었다.

ⓒKBS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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