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형 사파리 동물원을 표방하는 '더 파크'는 장기간 표류하며 사업 추진을 장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새 시공사가 나타나며 사업 재추진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부산시는 민간운영이 되지 않을 시 동물원을 인수하는 부담의무를 지기로해 특혜 논란이 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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