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산새마을

산새마을 주민이 23일 오후 서울 은평구 신사2동 산새마을 사랑방 앞을 청소하고 있다.
산새마을 사랑방은 마을 주민들이 와서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어린이들이 놀러와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유성호2012.08.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