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행 기사에 달린 포털 다음의 악플
국적을 문제 삼아 인터넷 문화를 악플이라는 화장실 낙서로 변질시킨다는 건 일종의 비뚤어진 민족주의, 왜곡된 내셔널리즘에 다름 아니다. 이러한 왜곡된 내셔널리즘은 사유리가 돌출 발언을 하건, 위안부 할머니를 위해 거금을 헌사하건 상관없다.
ⓒ포털 다음 화면 캡쳐201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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