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뇌물과 차명후원금 파문으로 친박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경북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 참석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경선후보가 이학재 의원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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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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