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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민들 호소

박성애 기아차 인근 소하 휴먼시아7단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기아차 소음과 냄새로 인해 지난 3년간 주민들은 '벙어리 냉가슴 앓는 심정'으로 지냈다며, 기아측과 시측의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했다.

ⓒ강찬호20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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