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외국인근로자 사업장변경 개선 및 브로커 개입 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내부 지침으 내린데 대해 이주노동자 인권대책위 등이 25일 오후 대구고용노동청 앞에서 인권유린이라며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정훈2012.07.2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