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공모자들> 제작보고회에서 안구매매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실종자남편 상호 역의 배우 최다니엘이 자신은 실제로 시력이 좋다며 렌즈없는 안경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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