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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두영 (eomdy)

박지성의 결승골을 가장 먼저 반겨주는 대런 플레처. 당시 플레처는 박지성의 세레모니를 의도치 않게 방해하는 동작을 해서 우리나라 팬들은 그에게 세레모니 브레이커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guardian.co.uk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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