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제주해군기지

19대 국회 개원일인 5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배낭과 평상복 차림을 한 장하나 민주통합당 의원이 국회의원 '금배지' 대신 '강정마을' 배지를 달고 등원하고 있다. 제주해군기지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제주시읍면동대책위원회 사무처장 출신인 장하나 의원은 청년비례대표로 선출되어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이 되었다.

ⓒ권우성2012.06.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