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정희

1963년의 대선 포스터 중 박정희 민주공화당 후보와 윤보선 신민당 후보의 벽보. 이 선거에서 박정희 후보는 윤보선 후보보다 전국 종합 1.5% 더 득표했는데, 대구에서는 7.2% 차이로 눌렀다. 이 선거는 우리나라에 최초로 '지역감정 유발 투표'를 조장한 정치공작이 작동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2012.06.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