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모래조각

싱가폴작가 탄주행의 최치원

최치원의 자는 고운 또는 해운인데 동백섬 남쪽 끝부분의 기암괴석에 최치원이 남긴 글씨는 해운대의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 최치원 조각상앞에서 포즈를 취한 아가들

ⓒ송춘희2012.06.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는 이야기입니다.세상에는 가슴훈훈한 일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힘들고 고통스러울때 등불같은, 때로는 소금같은 기사를 많이 쓰는 것이 제 바람이랍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앵그르에서 칸딘스키까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