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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항쟁

강상희 할머니 댁 마당에 떨어져있던 귤. 주황색도 녹색도 아닌 이 귤을 보면서 임흥순 감독은 제주4·3항쟁 당시 생존자인 김성주 시인의 말을 떠올린다. 임 감독이 <비념>을 만들게 된 하나의 화두가 되었다고한다.

ⓒ임흥순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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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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