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분쟁지역"이라는 망언으로 친일 논란에 휩싸인 하태경 당선자(해운대기장을)가 3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19대 국회의원 당선자 '국민행복 실천 다짐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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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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