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감기몸살 걸렸을 때 같이 사는 동생이 차려준 밥상. 몸 아플 때 잘 먹어야 한다며 미역국에 잡곡밥을 차려 줬다. 동생이 요리를 잘해서 이 동생의 음식에는 이름을 붙여서 '화선정식'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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