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K2코리아

23일 중식 선전전에 참가한 손숙자씨(오른쪽 아래)

손숙자씨는 "하루에 900개씩 등산화를 만들었다"며 "십년 넘게 일했는데 백만원 남짓 받는다"고 말했다.

ⓒ강민수2012.04.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