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김효부(68)씨는 경찰이 2010년부터 교통범칙금 납부 통지서에 단속 경찰관의 이름과 계급을 명시하도록 하겠다고 해놓고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빨리 개선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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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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