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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3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창원의힘'은 9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창원지역 노동, 청년, 학생, 장애인, 시민 3000인 야권단일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와 문성현 총선후보(창원의창) 등이 참석했다.

ⓒ윤성효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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