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한 위치에 부착된 선거벽보. 선거 후보자 정보를 가까이서 보려면 목숨을 걸어야 한다. 이 사진을 찍는 동안 정면에 보이는 택시가 아찔하게 기자의 옆을 스쳤다.
ⓒ김영동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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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혁'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며 노래 만들고 글을 쓰고 지구를 살리는 중 입니다. 통영에서 나고 서울에서 허둥지둥하다가 얼마 전부터 제주도에서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