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쌍용차 사태

대한문앞 마련된 22번째 쌍용차 해고노동자의 분향소 앞을 지키는 노조원. 사람들의 바쁜 걸음 사이로 보이는 분향소는 더욱 외로워 보인다.

ⓒ김혜승2012.04.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