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변영주

진보신당 지지를 공개 선언한 문화예술인들이 정당기호 16번을 형상화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음악평론가 나도원, 칼럼니스트 김현진, 만화가 최규석, 만화가 김태권, 르포작가 이선옥, 영화감독 변영주, 사진가 이상엽, 영화평론가 허지웅

ⓒ진보신당2012.04.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기고 작업 의뢰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등 취재기자, 영화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각본, '4.3과 친구들 영화제' 기획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