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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을 불과 10일 앞두고 새누리당 이건영(왼쪽) 후보가 자유선진당 이명수(오른쪽) 후보의 이중당적과 청문회 사건을 들추며 '불편한 진실' 논란으로 지역정가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명수 의원측은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등을 들며 법정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충남시사 이정구201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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