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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가야금은 앉아서 연주하는 악기가 아니다

천주미의 공연에서 가야금은 악기일 뿐 아나라, 훌륭한 공연 설치 작품이기도 했다. 연주자들의 '각'이 돋보일 수밖에 없는 무대. 공연의 기획과 연출까지 도맡은 천주미씨가 하이힐 때문에 힘들어하는 연주자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전한다.

ⓒ안도영201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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