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들장 신부님, 박도 작가님과 함께
지난 2003년 수원 KBS 연수원에서 있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1박2일 연수 이후 실로 9년만에 박도 작가님을 다시 뵐 수 있었다. 반가움이 컸다.
ⓒ지요하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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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출생.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추상의 늪」이, <소설문학>지 신인상에 단편 「정려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지금까지 120여 편의 중.단편소설을 발표했고, 주요 작품집으로 장편 『신화 잠들다』,『인간의 늪』,『회색정글』, 『검은 미로의 하얀 날개』(전3권), 『죄와 사랑』, 『향수』가 있고, 2012년 목적시집 『불씨』를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