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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지난 14일 열린 '북아현 강제철거 중단'을 위한 제6차 수요촛불문화제에서 참가자가 시행사 대림건설을 빗댄 'e 불편한 세상'과 '탈핵'을 적은 손가락 모양의 도구를 들고 있다.

ⓒ전민성20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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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동네의 성미산이 벌목되는 것을 목격하고 기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 이주노동자방송국 설립에 참여한 후 3년간 이주노동자 관련 기사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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