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미싱사

젊은 여성들이 미싱을 밟으며 작업하는 광경을 재현해 놓았다. 현장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미싱 돌아가는 소리를 들려주고 있었다.

ⓒ정운현2012.03.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