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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

편지를 읽어주는 1학년 담임 선생님들

서울유현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 그동안 건강하게 자라주어 고맙구나.
부모님들, 지금까지 건강하게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 쓰셨습니다.
건강하게 자라 이 자리에 서 있게 되어 감사하구나.
그리고 새로운 출발선 앞에선 너희들, 모두 축하한다.
삶은 늘 낯선 배움의 길 앞으로 인도하고 우리는 늘 배우면서 자란단다.
선생님도, 너희들도. 우리 함께 즐겁게 공부하고 행복하게 지내자.

ⓒ한희정201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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