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실 KT 스마트네트워크정책TF 상무(가운데)가 13일 오후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스마트TV 접속 차단 관련 삼성쪽 주장에 반박하고 있다.

ⓒ이동철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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