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김주희 SBS 아나운서는 바타크족의 14살 연하 청년 진바이로부터 사랑 고백을 받았다. 바타크족 최고의 장신구를 바치며 청혼한 진바이에게 김주희 아나운서는 여권을 예물로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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