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저녁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1 KBS연예대상에서 코미디부문 여자 최우수상 수상자인 정경미가 눈물을 글썽이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그는 수상소감으로 "2012년에는 개그우먼들이 반 이상 코너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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