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나운서가 오마이프렌드로 11년간 함께 했던 애완견 '쏠티'를 꼽았다. 그는 사진을 보내주며 "사진처럼 제가 엎드려 TV나 책을 볼 때 등에 올라와서 머리에 코 파묻고 자거나 서있거나 하던 놈이에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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