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빈치 <모나리자>
1503-1506년, 목판에 유채. 신비한 미소로 널리 알려진 그녀는 '루브르의 그녀'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루브르 미술관을 찾는 이들이 가장 먼저 관람한다고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김민수2011.10.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