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호주

울룰루

해가 기우는 때는 울룰루는 시시각각 빛을 달리하며 일렁인다. 높이 340m에 둘레 9.4km가 넘는 한 개의 바위가 주는 감동은 사진이나 영상으로 표현할 수 없는 장엄함이 있다.

ⓒ오창학2011.09.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시.서.화에 능하고 길떠남에 두려움이 없는 생활인. 자동차 지구 여행의 꿈을 안고 산다. 2006년 자신의 사륜구동으로 중국구간 14000Km를 답사한 바 있다. 저서 <네 바퀴로 가는 실크로드>(랜덤하우스, 2007)

이 기자의 최신기사 그레이트빅토리아 사막 횡단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