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통인시장

이름도 특이한 '도궁 미용실' 주인 아주머니는 저 가위와 함께 한지 30년이 넘었다고. 손님들이 식구 같겠다.

ⓒ김종성2011.08.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