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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

MBC 새 월화특별기획 <계백>

이서진 등 배우들의 호연도 <계백>의 시청포인트다. 21일 기자간담회에서 이서진은 스스로 "사극은 당분간 멀리 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여전히 사극 연출자들이 선호하는 배우다. <다모>(2003)에서의 '종사관 나으리'가 신분이 급격히 출세해 <이산>(2007)에서 '전하'가 되었어도 시청자는 이서진의 사극을 사랑했다.

ⓒMBC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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