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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군인권센터와 인권연대는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미래여성센터에서 '해병대 사태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해병대 가혹행위 등 인권침해 사례를 공개하며 김관진 국방부장관과 유낙준 해병대사령관 사퇴를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강화도 해병대 총기사건 주범인 김아무개 상병과 공모했다고 국방부가 발표한 정아무개 이병의 부모가 참석해서 아들이 공모하지 않았다며 국방부의 발표를 반박했다.

ⓒ권우성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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