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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김태현 경실련 사회정책팀장은 21일 <오마이뉴스>와 나눈 인터뷰에서 상비약 슈퍼 판매와 관련, "논의의 본질인 국민 건강권은 어디론가 사라졌고, 밥그릇 싸움과 표 계산만 남은 형국"이라며 "정치권과 약사회는 국민을 무시하지 말고, 정말로 국민이 원하는 게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대식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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