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대학등록금

대학등록금이 지나치게 비싼 것에 대한 사회적인 공감대가 확산되고, '반값등록금'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촛불집회가 계속되는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심화진 총장과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를 비롯한 재학생이 함께 촬영한 사진이 실린 성신여대 광고판에 '내 등록금으로 광고하지마'가 적힌 항의성 포스트잇이 붙어 있다.

ⓒ권우성2011.06.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