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인 안산와스타디움 곳곳에 있는 잔디밭은 마치 소풍나온 학생들처럼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대회 주최측에서 나눠준 각종 음식과 함께 자신들이 싸온 음식을 함께 나눴다.
ⓒ추광규20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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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