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저녁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행복한 정치 프로포즈 <진보의 합창> 출범대회'에서 '강·권·노·심'으로 불리는 민주노동당 강기갑 권영길 의원, 진보신당 노회찬 심상정 전 대표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촛불과 장미를 들고 진보대통합을 다짐하며 합창하고 있다.
ⓒ남소연20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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